코인니스 협약 애널리스트 OKEx의 Neo가 "펀더멘털이 불안정 영향으로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심리가 다시 강화될 수 있다. 최대 암호화폐 펀드 그레이스케일이 26일(현지시간) BTC 보유량을 4414개 늘린 것이 전날 BTC 상승의 주요인일 수 있다. 개인투자자 투심이 기관의 추가 매수에 영향을 받아 불이 붙은 것. 하지만 현 시점 마켓 리스크는 여전히 큰 상황이다. 거래량을 봤을 때 BTC가 13,400 달러를 상향 돌파한 후 매수 자금이 감소했다. 고래(큰손)들의 마음이 아직 완전히 움직이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BTC가 향후 14,000 달러를 돌파한 후 매수세가 이어지지 않는다면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할 수 있으나, 13,200~13,350 달러 구간이 깨지지 않는다면 단기적으로 상승 전망은 유효하다. 반면 12,700 달러 부근까지 밀린다면 단기, 중기 횡보장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https://kr.coinness.com/news/796222

코인니스 협약 애널리스트 OKEx의 Neo가 "펀더멘털이 불안정 영향으로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심리가 다시 강화될 수 있다. 최대 암호화폐 펀드 그레이스케일이 26일(현지시간) BTC 보유량을 4414개 늘린 것이 전날 BTC 상승의 주요인일 수 있다. 개인투자자 투심이 기관의 추가 매수에 영향을 받아 불이 붙은 것. 하지만 현 시점 마켓 리스크는 여전히 큰 상황이다. 거래량을 봤을 때 BTC가 13,400 달러를 상향 돌파한 후 매수 자금이 감소했다. 고래(큰손)들의 마음이 아직 완전히 움직이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BTC가 향후 14,000 달러를 돌파한 후 매수세가 이어지지 않는다면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할 수 있으나, 13,200~13,350 달러 구간이 깨지지 않는다면 단기적으로 상승 전망은 유효하다. 반면 12,700 달러 부근까지 밀린다면 단기, 중기 횡보장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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