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외신 "BTC 시총, 뱅크오브아메리카 앞질렀다"] 최근 비트코인(BTC)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BTC가 시가총액 기준 뱅크오브아메리카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TC 현재 시총은 코인마켓캡 기준 2,267억 달러로, 뱅크오브아메리카(2,244억 달러)를 넘어섰다. 페이팔(2,300억 달러) 보다는 소폭 모자란 수치다. 한편 BTC는 3월 이후 가격이 3배 이상 올랐다. 전일 BTC는 일고점 12,468달러를 기록, 지난해 7월 이후 1년 여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폴 튜더 존스 "BTC 투자, 더 많이 안 산 것 후회"]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 튜더인베스트먼트 설립자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TC 투자 결정에 있어 유일한 후회는 더 많은 물량을 구매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당시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한 대비책으로 비트코인 투자 결정을 내렸다. 현재 나의 비트코인 투자는 순항 중이며, 본격적인 가격 상승은 이제 막 시작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폴 튜더 존스는 지난 5월 "인플레이션 때문에 현금은 소모성 자산으로 변했다. 최소 2%에 가까운 보유 자산을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BTC 해시레이트 급감...F2Pool 21%↓] 중국 쓰촨(四川)성 홍수로 네트워크가 중단되면서 현지 대형 채굴풀 해시레이트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4시간 중국 4대 채굴풀 해시레이트 감소폭은 각각 Poolin(-15.37%), F2Pool(-21.14%), BTC.com(-5.92%), Antpool(-12.40%)다. 지난 24시간 BTC 평균 해시레이트는 111.49 EH/s까지 감소했다. Bitinfocharts 기준 BTC 일평균 해시레이트 또한 11.59% 감소한 115.84 Ehash/s를 기록했다. 앞서 이날 새벽 중국 유명 블록체인 1인 미디어는 "실시간으로 BTC 해시레이트 급감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주요 채굴풀 중 해시레이트가 최대 70% 감소했다"고 말했다. F2Pool 공동 창업자 역시 쓰촨성 전력 공급망에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 [외신 "'BTC 혹평' 워렌버핏, 조만간 BTC 투자"] 비트코인(BTC) 혹평가 워렌 버핏이 조만간 BTC에 투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모건크릭 디지털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공동 창업자 제이슨 윌리엄스(Jason A. Williams)이 최근 인터뷰에서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조만간 BTC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버핏이 'BTC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혹평했지만 개인의 생각과 기업의 전략은 다르다. 기업의 최우선 목표가 '수익 극대화'인 만큼 사내 젊고 유능한 애널리스트, 전문가들이 조만간 기업 투자 포트폴리오에 BTC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실제 버핏은 과거 금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각을 보여왔지만, 최근 세계 2위 금광업체 바릭 골드(Barrick Gold·티커 GOLD) 회사 지분 1.2%(5억 6,500만 달러)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 튜더인베스트먼트 설립자는 지난 5월 "최소 2%에 가까운 보유 자산을 BTC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트론 창시자 "트론, 저스트스왑 상장 프로젝트에 관여 안 해"] 저스틴선 트론(TRX, 시총 15위) 창시자가 트위터에서 "저스트스왑(JustSwap)에 상장한 프로젝트는 '커뮤니티'에 속한다. 나나 트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누군가 해당 프로젝트가 나 혹은 트론과 관계가 있다고 주장한다면 '백퍼' 사기꾼이다. 저스트스왑은 심사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일종의 '프리패스 거래소'다. (트론) 공식 채널은 저스트스왑 상장 프로젝트를 직접적으로 보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저스트스왑은 앞서 17일 테스트넷을 공개했으며 오늘 19시(한국 시간) 정식 버전을 출시한다. ["빗썸, 왜 '하이브' 방치하고 있나" 일부 투자자 '분통'] 스팀 하드포크로 탄생한 하이브가 등장한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관련 행보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고 18일 이코노믹리뷰가 전했다. 3월 저스틴 선이 이끄는 트론 재단이 스팀잇을 인수한 후 이에 반발하는 스팀잇 증인들이 새로운 블록체인 하이브를 출시했다. 스팀이 하드포크되자 업비트 등 거래소들은 이를 지원한다는 공지를 올리고 하이브 코인을 배분하고 상장시켰다. 그러나 빗썸은 5월 27일이 되어서야 하이브 코인을 배분하면서도 이와 관련된 거래 지원은 하지 않는 중이다. 이에 투자자들은 빗썸의 정책에 반감을 보이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대형 거래소인 빗썸의 묻지마 하이브 정책은 횡포"라며 날 선 반응까지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빗썸은 질의에도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김경수 이더랩 대표는 "최근 업계의 논란이 여전한 상황에서, 빗썸이 하이브 코인을 두고 긴 시간을 두고 살피는 중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kr.coinness.com/news/734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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